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 · 석관동 캠퍼스
장소 · 연못음지못 이야기
두두 · 2026년 8월 27일 · 조회 34학교 뒤에는 예전 석관동 안ㄱ부가 생길 때 음기가 너무 강하다고 물을 채워야 한다고 해서 만들어진 음지못이라고 불리는 작은 연못이 하나 있습니다. 크기야 지름 10m가 될까 말까 하는 정말 작은 연못입니다만, 안ㄱ부가 이전하고 저희 학교가 이사를 오며 너무 탁한 음지못 준설을 한다고 흙을 파냈습니다.
ㅅㅊ 3구와 함께 말입니다ㅡ.
그렇게 학교가 생기고 몇 년 후. 학생 한명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음지못 옆에 작은 정자가 있는데, 거기서 몇 가지 유류물이 발견되었고, 결국 그 사람은 음지못 속에서 발견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음지못은 지름 10m라고 했지만 정말 웬만한 큰 대중탕의 냉탕 정도 크기밖에 안 됩니다. 발버둥만 쳐도 이동할 거리이고, 연못의 수위는 허리에도 안 옵니다. 기묘하죠?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