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한○○○○○대학교
장소 · 강의실새벽 3시, 편집실의 노크
붉은그림자75 · 2026년 8월 21일 · 조회 1학교 지하에는 작은 영화과 편집실들이 긴 복도를 따라 이어져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밤을 새우는 학생들 사이에는 새벽 3시쯤 누군가 방마다 문을 두드리고 지나간다는 소문이 있다. ‘똑똑’ 하는 소리를 듣고 바로 문을 열어도 복도에는 아무도 없고, 이상하게 다음 방 학생 역시 같은 노크를 들었다고 말한다고. 매일 벌어지는 일은 아니지만 1년에 몇 번씩 같은 일이 반복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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