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대학교 · 본교
장소 · 화장실교양동 화장실에서
귤귤귤 · 2026년 8월 31일 · 조회 4당시 풋풋한 새내기였던 난 수업 중 술똥이 마려워 다급하게 교양동 화장실에 들어갔던 적이 있었다.
수업시간이라 화장실 안은 비어 있었고 불도 들어가기 전부터 켜져 있었다.
그렇게 즐똥을 누는 와중에 갑자기 불이 깜박이더니 화장실 불이 꺼졌다.
몇 분 뒤 화장실 문 열리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렸고 화장실 불이 켜졌다. 그 사람은 옆 칸에 들어갔다. 그와 동시에 난 볼일을 마치고 문을 열고 나왔다. 하지만 난 소름이 돋았다. 내 옆 칸에 멈춰 화장실 문 잠그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화장실 칸들은 모두 비어 있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