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학교 내 야생동물 관련 안내(2)
마가린 · 2026년 9월 4일 · 조회 9본 안내문은 「야간 학교 내 야생동물 관련 안내(1)」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7. 집으로 가는 길에 계속 야옹 소리가 들린다면 걸음을 멈추지 마십시오. 소리가 어디에서 들리든 확인하지 마십시오. 특히 익숙한 길고양이의 울음소리와 똑같이 들린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처음에는 울음소리였던 것이 점점 당신이 아는 사람의 목소리처럼 들리기 시작한다면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8. 집으로 가는 동안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횟수를 세지 마십시오. 한 번이나 두 번 들리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간격으로 계속 들린다면 그것은 울음소리가 아니라 당신이 걷는 소리에 맞춰 내는 소리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걸음을 멈추거나 뛰지 말고 평소 속도로 집까지 이동하십시오. 소리가 멈췄더라도 뒤를 돌아보지 마십시오.
소리가 멈췄다는 것이 더 이상 당신을 따라오지 않는다는 뜻이 아닙니다.
9. 집에 도착하기 전에 뒤에서 고양이가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도 대답하지 마십시오. 그것의 울음소리를 따라 하지 마십시오. 친구에게 장난으로 보내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특히 당신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 뒤에서 당신이 하려던 말을 먼저 따라 한다면 그날은 집에 도착할 때까지 휴대전화를 확인하지 마십시오. 알림이 떠도 확인하면 안 됩니다.
당신에게 연락할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습니다.
10. 집 근처에서 평소 보던 길고양이를 발견하더라도 가까이 가지 마십시오. 학교에서 자주 보던 고양이와 똑같이 생겼더라도 오늘 처음 보는 고양이라고 생각하십시오. 고양이의 털 색이나 무늬를 자세히 보지 마십시오. 특히 고양이가 당신을 보자마자 울기 시작하고 그 울음소리가 오늘 학교에서 들었던 것과 똑같다면 집으로 들어가십시오.
문을 닫은 뒤에는 밖을 확인하지 마십시오. 고양이가 문 앞에서 울고 있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양이는 문이 닫힌 뒤에도 당신이 안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것을 확인할 필요는 없습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