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야간 이용 수칙
Cms · 2026년 9월 2일 · 조회 14야간 도서관에서 전해지는 이용 수칙이다. 아래 항목을 반드시 숙지하고 이행해야 한다.
1. 도서관 내 열람실 창문은 오후 9시 이후 완전히 밀폐된다. 만약 창문 밖에서 누군가 유리창을 두드리거나 이름을 부르더라도 절대로 창문 쪽을 돌아보지 마라.
2. 서가 4번 구역(한국문학 코너) 깊숙한 곳에서 책장 넘어가는 소리가 들릴 경우 즉시 대출대 방향으로 걸어 나와라. 4번 구역에는 현재 사람이 존재할 수 없다.
3. 청소 중 바닥에 떨어진 붉은색 표지의 스프링 노트가 발견된다면 절대로 펼쳐보지 말고 집게로 집어 분리수거함에 넣어라. 노트 안의 내용을 읽은 학생에게는 어떤 보호 조치도 소용이 없다.
4. 오후 9시 30분 이후 도서관 안에서 "혹시 아직 이용 가능한가요?"라고 묻는 남학생이 다가온다면 교복의 마크를 확인해라. 낯선 학교의 교복을 입고 있다면 대답하지 말고 곧바로 사서실로 이동해라.
5. 사서실 문을 두드렸을 때 내부에서 "들어오지 마"라는 목소리가 들린다면 그 목소리는 진짜 사서 선생님이 아니다. 즉시 도서관을 나와 주차장 방향으로 가라.
6. 도서관 반납함에 들어 있는 책 중 제목이 백지로 되어 있는 책은 절대로 수거함에서 꺼내지 마라. 만약 이미 손으로 만졌다면 즉시 손을 씻고 10분 이내에 도서관을 탈출해야 한다.
7. 야간 이용 중 도서관 조명이 세 번 연속으로 깜빡이면 모든 행동을 멈추고 눈을 감은 채 30초를 세라. 30초가 지나기 전에 눈을 뜨면 네가 보고 있는 것은 더 이상 도서관이 아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