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대전성모여자고등학교
장소 · 화장실지하 화장실 귀신
움움 · 2026년 9월 4일 · 조회 26지금은 학교 지하에 신발장과 운동 기구들이 있고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오고 가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신발장은 1층에 운동 기구들은 학교에 없었죠. 지하는 가끔 부모 시간에 요리 만들기 수업을 할 때 몇 번 갔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혼자 내려가게 되면 어두컴컴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거든요. 영상 촬영 활동을 위해 지하에 내려갔다가 너무 무섭고 소름 끼치는 기분에 다시 올라왔던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전에는 자습실이 지하에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야자를 하는 학생들은 밤에 지하 화장실을 사용하곤 했는데 거기서 귀신이 나온다는 거죠. 한 학생이 혼자 화장실에 갔다가 귀신을 보기도 하고 손을 씻다가 거울로 귀신을 보고 기절한 학생도 있다는 괴담이 전해집니다.
그래서인지 제가 학교에 다닐 땐 지하 화장실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어요. 사실 가능하다고 해도 뭔가 퀘퀘하다고 할까요 찝찝한 느낌에 사용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계속 불이 켜져 있어서 무섭지 않지만 예전엔 진짜 무서웠던 곳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