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대학교 · 본교
장소 · 복도복도에 있는 그림들
복도1212 · 2026년 9월 27일 · 조회 12점심시간 친구들과 축구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친구들이 화장실에 갔다가 온다고 해서 나 먼저 내려왔다.
10분, 30분, 50분이 지나 곧 수업시간이어서 교실에 들어갔다. 그런데 친구들이 수업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았다. 선생님이 "3명이 친구들 찾으러 가봐"라고 해서 나랑 친구 2명이 같이 갔다. 복도를 지나는데 그림 4개가 있었다. 이상하게 전부 학생 그림이었다. 찜찜해서 자세히 보니 나랑 축구를 하기로 한 친구들이었다. 생각해 보니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괴담이 있었다. 괴담의 내용은 "4명이 복도를 지나가면 끔찍한 일을 겪는다"는 것이었다. 그 끔찍한 일이 이거였다니 믿기지 않았다. 우린 바로 교실로 돌아와 선생님께 상황을 설명했다.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한 건데?" 그 말을 듣자마자 반에 있는 친구들이 다 나와 학교를 뛰쳐나갔다. 몇 년 전 일인데도 아직도 생생하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