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경기고등학교
장소 · 도서관도서관에 귀신?
kitty-vibe12 · 2026년 9월 12일 · 조회 1517살 학생입니다. 이 일이 아직도 안 잊혀져서 제보를 하네요.
어제 금요일 밤 8시 도서관을 갔습니다. 그때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책을 읽고 있는데 불이 갑자기 꺼져서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켜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시간 뒤에 사람들은 없고 저만 있게 됐습니다.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불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때 어떤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도와주… 도와주” 이런 식이었습니다. 순간 등골이 싸했습니다. 어린아이가 이 시간까지 있을 리가 없는데 이상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더 무서워졌습니다. 마지막 말을 자세히 들어 보니 “도와주게요” 이런 식으로 소름 끼치게 들렸습니다. “도와주세요”도 아니고 “도와주게요” 이렇게 들렸습니다. 순간 잘못됐다는 걸 인식하고 후레시를 켜고 천천히 빠져나가는데 그 여자아이가 서 있었습니다. 단발머리에 키○초등학교 3학년 정도였는데 44교시 생존수업에 나온 것처럼 국어괴물처럼 팔이 꽤 길었습니다. 그 순간 너무 무서워서 바로 도서관을 뛰쳐나왔습니다. 다행히 따라오지는 않았습니다. 아직도 무서워서 도서관을 못 가겠네요..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