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자율 학습
마라로제엽떡 · 2026년 9월 8일 · 조회 24안녕 나는 영○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야.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야. 며칠 전에 나는 야간자율학습을 하다가 배가 고파서 친구 두 명과 교실에 불을 하나만 켜고 책상 가운데에서 마라로제엽떡을 먹었어…. 그때 시간은 7시 30분이 넘은 시간이었어서 야간자율학습실에만 불이 켜져있고 복도 끝쪽은 양쪽으로 깜깜했어.
근데 갑자기 복도에서 "철컥."
우리 셋 다 젓가락 입에 꽂은 채 얼음됨.
"야 쌤이다."
빛의 속도로 엽떡 숨기기 시작했는데 한 명은 서랍에 넣다가 서랍이 안 닫혀서 엽떡이 반쯤 튀어나와 있었고, 다른 한 명은 후드티 안에 넣어서 임신 8개월 비주얼 됨.
발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교실 문 앞에서 딱 멈춤.
끼이익...
문이 열렸다.
근데 아무도 없음.
우리 셋: "귀신이다."
그 순간 창문에 사람 그림자 비침.
친구가 놀라서 엽떡 통을 던졌는데 그게 천장 맞고 마라국물이 슬로우모션으로 퍼짐.
진짜 교실이 아니라 화산 분화였음.
천장에서 마라비 내림.
근데 더 웃긴 건 냄새가 복도를 장악해서 갑자기 다른 반 애들이 한 명씩 들어오기 시작함.
"야... 여기 엽떡 먹냐?"
"한 입만."
"나도 한 입."
30초 만에 우리 셋이 먹던 엽떡이 무료 급식소 됨.
줄 서서 떡 받아감.
그러다 진짜 선생님 등장.
문 열자마자 교실에 학생이 14명.
선생님: "여기 자습실 맞니?"
누가 긴장해서
"아니요... 엽습실입니다."
정적 2초.
선생님 웃참 실패해서 뒤돌아 나감.
우린 살았다 싶었는데 방송 나옴.
"현재 2학년 교실에서 마라 냄새가 환기 시스템을 타고 전 층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엽떡 섭취를 중단해 주세요."
그날 이후 영종고에 마라로제엽떡 금지령이 내려졌다는 전설이 생김.
교훈: 야자는 공부하라고 있는 거지, 학교를 엽떡 팝업스토어로 만들라고 있는 게 아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