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효행구 협성대학교 · 본교
장소 · 기타음대 연습실의 노크 소리
쬬_M · 2026년 9월 5일 · 조회 7음대 성악과 입학 후 선배들에게 전해 들은 괴담이고 기숙사에 살던 동기가 겪은 이야기가 같아 그 뒤부터 야간 연습이 무서워 못 했던 이야기이다
우리 학교 음대 연습실이 있는 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가장 오른쪽 끝 안쪽에 있는 연습실 창문은 전부 가려져 있고 문 또한 자물쇠로 잠긴 방이 하나 있다
이전에 우리 과 출신 조교님께 저 방은 소품실이냐 여쭤본 적이 있는데 옛날부터 그 방에 관한 안 좋은 소문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기숙사에 사는 친구가 저녁에 야간 연습하러 연습실에 있었는데 갑자기 누가 밖에서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서 동기가 연습하러 왔나 해서 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었다는 거다. 그리고 문 닫자마자 또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에 갑자기 추워지고 기분이 이상해서 연습을 마치고 집에 갔다고 한다
나도 하루는 위클리 공연이 있어 연습 겸 7시 반까지 연습실에서 연습하려고 일찍 온 날이 있었는데 분명 아무도 없는데 계속 여기저기서 들리는 노크 소리.... 거슬리고 느낌이 좋지 않아 합창실로 달려가 연습한 기억이 있다
아직도 들릴까? 노크 소리... 그건 대체 뭐였을까...
자길 도와달라던 그 아이의 부름이었을까?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