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상일여자고등학교
장소 · 복도창문 위로 보이던 두 손
12345 · 2026년 9월 5일 · 조회 5지금은 은퇴하신 선생님이 들려주시던 이야기야
지금으로부터 15년도 더 된 이야기이지
어느 날 평소와 다름없이 교실에서 야자를 하고 있었어
우리 학교는 복도 옆에 창문이 크게 나 있지만 거의 사람 머리 정도만 볼 수 있을 정도로 위에 있어서 복도를 다 볼 수 없거든
야자 시간에 공부하던 학생이 창문에 무언가 지나가길래 봤나 봐
창문에 두 손만 보이고 꼿꼿한 두 손이 손만 왔다 갔다 하면서 빠른 속도로 다른 교실을 지나가고 있었대
두 손만 보이던 게 궁금하던 그 학생은 교실에 빼꼼 얼굴을 내밀었지만 창문을 향해 두 손을 뻗었던 존재는 보이지 않았고 끝 반에서도 두 손이 궁금한 학생과 눈이 마주쳤다는 거야..
창문에 보였던 두 손은 어떻게 빠른 속도로 끝에서 끝까지 이동했을까....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