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창덕여자고등학교
장소 · 기타야자실에서 보인 귀신
88귀신 · 2026년 9월 11일 · 조회 4실제 재학 중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학교 연극부로 활동 중 대회 준비로 밤 10~11시까지 남아서 준비를 했었는데 많이 9시?쯤 당연히 선생님들께 허락을 받고 준비 중이었어서 교무실로 컵라면 하나 끓여 먹으려고 전기포트를 빌리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선배들이 한 번에 우르르 가는 건 아니고 포트도 하나밖에 없으니 2~3명씩 가서 받아오라는 거였죠. 준비를 하던 곳은 실내 강당 같은 곳이었고 저희 학교 재학생이면 알다시피 호그와트라는 별명에 걸맞게 학교 중앙은 뻥 뚫려 있고 0.5층씩 되어 있어서 한쪽 복도에서 맞은편 복도가 보입니다. 야자실은 정수리보다 위에 창문이 나 있죠. 근데 교무실 다녀오는 길에 선생님이 야자실 감독하는 것처럼 돌아다니시길래 공부 다들 열심히 하는구나 했죠. 와서 라면 먹으며 생각해 보니 야자실 창문은 정말 높아서 선생님의 뒷통수 전체가 보일 수 없었다는 것이죠. 88올림픽병원이었었다더니 신기한 경험이 많았네요.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