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창덕여자고등학교
장소 · 운동장운동장의 철봉귀신
88귀신 · 2026년 9월 11일 · 조회 5철봉이 있던 시절 이야기입니다.
철봉이 두 개 있었는데 작은 철봉을 먼저 철거하고 큰 철봉만 남겨뒀던 때가 축제 준비기간 즈음이었어요. 저녁까지 열심히 교실을 꾸미고 집에 가고 그랬는데 그날은 축제 전날이라 늦게까지 다른 친구들이 남아있었어요.
다음날 친구 한 명이 말해줬는데 그 철봉에는 옛날부터 야자를 하고 늦은 시간에 그리로 지나가면 긴 머리의 여자 귀신이 교문까지 엄청난 속력으로 쫓아온다는 괴담이 있었어요.
근데 그 친구가 10시쯤 귀가하다가 정문 경비실 즈음에서 철봉을 슥 보는데 검은 형체가 보여서 선명하게 보려고 눈을 찌푸리고 본 순간 전속력으로 뛰어서 그곳을 벗어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뭘 보았냐고 물으니 얼굴이 살짝 파래진 친구가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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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의 여자가 머리를 철봉에 묶은 채로 빙빙 돌고 있었어..'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