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인천생활과학고등학교
장소 · 교실중식조리실 귀실
페페 · 2026년 9월 16일 · 조회 9실습동 중식조리실 뒤편 조리준비실에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은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직접 경험한 건 한 번이었다. 하루는 한낮에 실습 준비하려고 그곳에 들어갔다가 혼자 남게 되었는데 그릇을 챙겨 나오다가 뒤편에 인기척이 느껴져서 창가를 바라보니 아지랑이처럼 사람 형체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
또 다른 일은 친구 A가 겪은 일인데 이 사건 불과 며칠 전 저녁 늦은 시간 방과 후를 마치고 귀가하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벌어진 일이다. 불 꺼진 복도 중식실과 한식실 사이 복도 간이의자에 친구 B가 앉아 있어서 멀리서 이름을 불렀는데 대꾸가 없었다. 왜 혼자 불 꺼진 곳에서 복도 바닥을 보고 앉아 있지?라는 생각과 함께 층계를 걸어 내려왔다. 교실로 돌아오니 친구 B는 이미 교실에 돌아와서 실습복에서 교복으로 환복 중이었다.
이 일을 추후 우리끼리 얘기하다가 선생님이 듣게 됨. 선생님도 우리 학교 졸업생이셨는데 선생님이 재학할 때도 그곳에서 귀신을 본 적이 있었다고 하심..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