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백석고등학교
장소 · 화장실여자화장실 3번째 칸
에아 · 2026년 9월 4일 · 조회 14그날은 그냥 착각이라고 넘겼는데 화장실 문을 나가려는 순간 안에서 똑, 똑, 똑 하고 세 번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대.
둘이 무서워서 뛰어나왔는데 다음 날 선배한테 그 얘기를 하니까 선배가 표정이 굳으면서 말했대.
"너 설마 세 번째 칸 앞에 오래 서 있었어?"
그 선배 말로는 몇 년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대.
어떤 언니가 야자 끝나고 혼자 화장실에 갔는데 세 번째 칸 아래로 하얀 맨발이 보여서 누가 있는 줄 알고 기다렸대. 근데 5분이 지나도 나오지 않길래 "괜찮아요?" 하고 말을 걸었더니 안에서 여자 목소리로 아주 작게...
"들어와."
그 언니는 그대로 도망쳤는데 계단을 내려가다가 뒤에서 발소리가 따라오는 것 같았대.
더 소름 돋는 건 그 이후부터래.
후배들 사이에서는 지금도 "밤에 3층 화장실 거울을 보면 뒤에 한 명이 더 서 있다"는 말이 계속 내려온대.
그래서 야자 끝나면 아직도 그 학교 학생들은 3층 화장실은 둘 이상 같이 간다고 하더라.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