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오산고등학교
장소 · 화장실화장실에서 귀신 본 사람
야자nono00 · 2026년 9월 10일 · 조회 10화장실에 급해서 들어가 볼일을 마치고 손을 씻고 있는데 누가 노래를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아 누가 노래를 흥얼거리나 보다 하고 나가려던 찰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 '여기 나 들어오고 아무도 안 오지 않았나?' 맞아. 내가 들어오기 전에 화장실에 온 애도 없었고 내가 화장실에 들어와서도 화장실에 들어온 애는 없었던 거야. 하.. 내가 미쳤는지 꼭 그걸 하나하나 확인하겠다고 문을 열려 하는데 쾅. 쾅. 모든 칸에 아무도 없었어. 오히려 창문에서 들어온 노랫소리인가 싶어서 안심하고 화장실 문을 닫으려던 그 순간 '아쉽다 ㅎㅎ' 하고 문이 쾅 닫혔어. 난 겁나 놀라서 어정쩡하게 바닥에 앉아 있었고. 쉬는 시간이 끝났는데도 계속 하염없이 앉아만 있었어. 그 후 나를 찾으러 온 선생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시 수업에 들어갔지만.. 내가 들은 말소리와 노랫소리는 무엇이었을까..?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