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
장소 · 기타4층에는 결석자가 없다
mrBAE · 2026년 9월 13일 · 조회 2전북기계공고에는 오래된 소문이 있다.
밤 10시가 지나면 4층에 올라가지 마라.
사용하지 않는 실습실에서 매일 밤 같은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
철컥. 철컥.
어느 날 한 학생이 확인하러 올라갔다.
실습실 문은 잠겨 있었다.
그런데 안에서 누군가 출석을 부르고 있었다.
"한 명."
잠시 정적.
"두 명."
그리고 마지막에,
"전원 출석."
학생은 이상함을 느꼈다.
다음 날 선생님에게 물어봤지만 이상한 일은 밝혀지지 않았다.
그날 밤, 학생은 다시 4층에 올라갔다.
실습실 문 앞에 어제는 없던 종이가 붙어 있었다.
[출석 완료]
그 아래에는 작은 글씨가 하나 더 적혀 있었다.
[결석자 없음]
그 순간,
등 뒤에서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철컥. 철컥.
그리고 바로 옆에서 낮은 목소리가 속삭였다.
"그럼… 누가 여기 없는 거지?"
다음 날부터 4층에서는 더 이상 기계 소리가 나지 않았다.
대신 매일 밤 10시,
실습실 안에서 문을 잠그는 소리만 들린다고 한다.
철컥.
그리고 출석을 부른다.
"전원 출석."
"…한 명 제외."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