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분당경영고등학교
장소 · 교실1학년 교실
999 · 2026년 9월 19일 · 조회 35그냥 내 편한 말투로 할게, 이해 좀 해줘.
일단 너네 우리 학교가 좀 특이하게 생긴 건 알지 이건 내가 1학년 때 있던 일이야. 일단 다들 다니면 알겠지만 우리 학교가 약간 한산하고? 오는 길이 꽤 있잖아. 그날은 내가 학원이 끝나고 집 가는 길에 학교 수행평가 때문에 두고 온 게 생긴 거야. 그래서 내가 급하게 저녁에 몰래 학교를 갔어. 일단 가는 길부터 너무 으스스해서 빨리 가야겠다 싶어서 거의 우사인볼트 마냥 뛰어갔거든..
그렇게 교실에 오고 불은 켜기가 좀 그렇기도 하고.. 깜깜해서 후레시를 켜고 찾고 있었어. 근데.. 후레시를 켜고 책상을 뒤지는데 창문에 후레시가 반사돼서 내 얼굴이 보였거든?
내 얼굴이 보여서 “웃기네” 이러면서 다시 뒤지려고 하는데, 그 창문에 나 말고.. 내 뒤에 눈이 너무 크고 목은 늘어져 있고, 팔 다리는 너무 얇은 귀신 같은 게 있는 거야. 곤지암에 나오는 사바사바보다 눈이 더 컸어. 진짜 비유하기 힘들 정도로.. 무서웠고 입으로 무언가를 계속 말하는데.. 순간 내 몸이 굳어 버릴 정도로 무서운 거야..
난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서 수행이고 뭐고 그냥 뛰쳐나왔어… 다들 밤에는 학교 가지 마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