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한강미디어고등학교
장소 · 방송실밤 10시 이후 선생님
HH · 2026년 8월 29일 · 조회 6밤 10시 이후에 방송실에서 방송을 켜면 못 돌아온다는 말이 있다. 어떤 선배는 밤늦게까지 촬영하고 방송실에서 정리하던 중 심심해서 방송을 켰다. 지지직 소리가 굉장히 크게 났다. 그 후 잠잠해지더니 선배는 "재미없다"며 방송을 끄는데 꺼지지 않았다. "뭐지?" 하고 계속 끄려고 시도하는데 그때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졌다.
처음 보는 선생님이 서 있었다. "여기서 뭐 하니?" 선배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아… 장비 정리하고 가려고요… 근데 누구세요?" 그러자 처음 보는 선생님은 대답했다. "나? 널 데려갈 사람."
그리곤 선배는 감쪽같이 사라졌다. 다음 날 방송실에 방문한 또 다른 선배는 밤 10시에 녹음된 녹음본을 보고 뭐지 싶어 틀었다. 거기에는 "살려줘"라고 말하는 동료 선배의 목소리가 녹음돼 있었다. 그 후 그 선배를 본 사람은 없고 돌아오지 못했다는 말이 있다. 그 후 10시 이후 방송실을 지날때면 지지직 소리와 함께 "누구없어요?"라는 목소리를 들었다는 선배들이 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