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영송여자고등학교
장소 · 계단계단 대신 남은 경사로
__ · 2026년 9월 18일 · 조회 6우리 학교에는 계단이 없고 층과 층 사이는 나무로 된 경사로로만 연결되어 있다.
평소에도 나무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잘 들리는데 특히 야자시간처럼 학교가 조용해지면 그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린다고 한다. 혼자 경사로를 올라가다 보면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 것처럼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런데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 경사로가 처음부터 계단 대신 만들어진 데에는 이유가 있다는 괴담이 있다. 예전에 학교에서 계단을 만들려고 했지만 공사를 할 때마다 밤이 되면 계단을 올라가는 발소리가 들려 결국 계단을 만들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학교에는 계단 대신 경사로만 남아 있다고 한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