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전남예술고등학교
장소 · 미술실파인애플의 악몽
꾀꼬리 · 2026년 9월 2일 · 조회 18재작년 초에 있었던 일이다
우리 학교 미술실에는 이상한 소문이 있다.
밤 10시가 지나면 미술실 냉장고에서 파인애플 냄새가 난다는 것.
어느 날 한 학생이 호기심에 밤늦게 미술실에 들어갔다.
냉장고를 열자 파인애플 하나가 있었다.
그런데 파인애플에는 사람처럼 눈과 입이 그려져 있었다.
학생이 장난으로 파인애플을 그린 뒤 집에 돌아갔다.
다음 날 미술실에 가자 어제 그린 그림이 사라져 있었다.
대신 칠판에 짧은 문장이 적혀 있었다.
“이번엔 네 얼굴을 그려줘.”
학생이 고개를 들자
칠판 한가운데에 자신의 얼굴이 이미 그려져 있었다.
그림 속 자신의 입에는
파인애플 껍질이 가득 차 있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