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군○고등학교
장소 · 옥상방과 후 옥상에서 들린 웃음소리
우리언니안아파오괜찮아요 · 2026년 8월 21일 · 조회 62026년 5월달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언니 이야기입니다)
언니가 학교를 3시 4시쯤에 끝냈던 것 같던데. 거기 학교는 옥상이 열려 있단 말이죠? 그래서 언니가 수업을 마치고 바람을 쐴 겸 올라갔대요.
근데 그 언니 학교에 물탱크 같은 게 있었대요. 물탱크 뒤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키익... 킥" 언니가 겁이 없단 말이죠? 언니가 그래서 물탱크 뒤를 확인해 봤는데 없는 거예요. 사실 뒤가 아니라 물탱크 안에서 나는 소리였다고 해요. 그대로 언니는 굳어 버려서 뛰쳐나갔대요. 그 3일 후 언니가 수영장에 갔는데 감기가 심하게 걸렸다 한 거예요. 입원까지 하고. 그 이후에 언니가 퇴원하고 쉬다가 학교를 갔는데 소문을 들어 보니까 어떤 여학생이 물탱크에서 장난치다 빠져 다쳤다는 소문이었대요. 언니는 그대로 굳어 버렸고 그다음 날 새벽 3시쯤 가위에 눌렸대요. 어떤 장발의 여학생이 언니에게 다가오고 있었다고 해요. 언니가 놀라서 가위에 겨우 깼대요. 그러고 엄마한테 이야기를 하고 엄마랑 같이 잤대요. 7월이 되고 여름방학이 시작한 다음에는 가위에 눌리던 것도 풀려서 이제 잘 살고 있답니다. 과연 그 여학생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억울하게 죽은 여학생이 저희 언니랑 같이 떠나려 했던 걸까요? 아님 그냥 자기 심정을 알아달라고 한 걸까요. 방학 끝나기 3일 전 언니가 가위에 눌렸대요. 그 여학생이 귓속말로 말했대요. [방학 끝나면 같이 있어 줄 거지?]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