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울산상업고등학교
장소 · 운동장제발너무무서워요
영원 · 2026년 9월 4일 · 조회 12저는 초 6○○○○○고등학교밖에 없어서 오○고등학교를 적었습니다. 현○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어느 날 친구들과 밤늦은 10시에 학교 운동장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운동장을 둘러싼 트랙이 있었고 학교 본관 쪽 트랙까지 저를 제외한 2명의 아이가 달리기 시합을 한다며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그 두 아이가 약속한 것처럼 본관 쪽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트랙에서 같은 위치에 멈추었습니다. 그때 시각은 9시 59분이었고 무작정 달려가려고 했지만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1분 동안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도 차렷 자세로 거기 서 있었고요. 가만히 서 있는 것이 꼭 홀린 것 같았어요. 다시 폰을 확인하니 이제 막 10시 정각으로 바뀌었고 아이들도 10시가 되자마자 다시 달려서 반 바퀴를 돌아 저에게로 돌아왔습니다. 당황한 제가 무슨 일 때문에 멈췄냐고 물어보니 그냥 자신들은 멈추지 않고 달렸다고 합니다. 그 후로 누가 이겼니 마니 이야기하는데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그 두 아이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다다음 날도요. 그 후로 선생님은 그 두 아이가 전학을 갔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저희 학교에 떠도는 괴담이고요. 윽 소문만 들어도 굉장히 무섭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용!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