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경북보건대학교 · 본교
장소 · 강의실본관 6층 1602호에서 발견한 분실물 ‘절대 가져가지 마’
믿거나말거나 · 2026년 8월 29일 · 조회 26본관 6층 1602호는 강의실로 쓰이는 곳인데 그곳에선 갈 때마다 창가턱이나 창가 주변 자리의 책상 위 혹은 책상 서랍 안에서 분실물이 발견된대. 교재, 필통은 물론이고 메모지나 백팩도 발견할 수 있었어. 발견만 한다면 문제는 없지. 가장 큰 문제는 그 물건들을 함부로 가져가 개인적으로 소지한다는 거야.
간혹 분실 신고를 해주겠다고 무심코 물건을 가져가면 어느 순간 일이 잘 풀리던 사람도 점점 일이 안 좋게 풀리다가 이내 감감무소식이 된다는 거야. 행적조차 알 수 없게 된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니래. 심지어 사라지기 하루 전 가까운 친구나 선후배에게 공통적으로 이 말을 털어놓는대.
“잃어버렸어.”
생뚱맞은 소리라 생각하지? 그런데 그 사람들이 한꺼번에 사라진다는 게 말이 될까? 자퇴했는지 아닌지도 알 수 없게 됐대. 당연히 행방불명된 것처럼 사라졌으니. 믿거나 말거나.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