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여자고등학교
장소 · 방송실방송실에서 본 그 소녀
북극성 · 2026년 9월 8일 · 조회 23이건 우리 언니가 직접 겪은 일이야
우리 언니는 땀이 뻘뻘 나는 더운 여름에 광주로 이사를 와서 광○○○○○고등학교로 전학을 왔어. 학교에 대해선 아직 잘 모르고 관심도 없어서 많이 돌아다니지 않았지. 전학 온 지 3개월쯤 됐을 때 야자를 하고 있었는데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방송실에 갔더니 불이 켜져 있는 거야. 아무도 없어야 하는 방송실에 언니는 돌아가고 싶었지만 용기를 내 문을 열고 들어갔대. 그런데 안에 한 소녀가 있었어. 명찰은 깨져 있었지만 교복은 똑같아서 안심했대. 소녀는 언니를 반갑게 맞아줬고 언니는 야자를 째고 소녀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자신의 이야기도 했어. 소녀는 자신이 기숙사 402호에 살고 공부는 그다지 못한다고 했대. 시간이 되어 언니는 소녀에게 인사하고 교실로 돌아갔어.
다음 날 전학 와서 친해진 친구와 매점에 가던 중 언니는 문득 그 소녀가 보고 싶어 친구에게 기숙사 가는 길을 물어봤대. 하지만 친구의 대답은…
“엥? 우리 학교는 기숙사 없는데?”
“….에? 그게 무슨 소리야…?”
언니는 친구가 거짓말을 하는 줄 알았지만 친구가 계속 진심이라고 하자 그제야 믿었대. 그리고 더 충격적인 건 야자 시간에 방송실 문이 잠겨 있었다는 거야.
그럼 우리 언니가 봤던 그 소녀는 뭐였을까?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