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청덕고등학교
장소 · 화장실2층 남자 화장실 3번째 칸
요이 · 2026년 9월 16일 · 조회 14학교 끝나고 6시쯤 모두가 하교를 마치고 성찰에 걸려서 쓰고 집에 가려는데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잠깐 들렸었다. 그때 화장실 불이 꺼져 있길래 그냥 신경 쓰지 않고 볼일을 봤다. 나는 입구 기준으로 오른쪽에서 두 번째 칸을 썼다. 한참 배가 아파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옆 칸에서 벽을 손톱으로 미세하게 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렸다. 처음엔 그냥 핸드폰 릴스에서 나오는 소리인가 하고 소리를 꺼봤다. 그런데 옆에서 갑자기 손바닥으로 짝 하고 때리는 소리가 났다. 순간 소름이 끼치고 너무 추워졌었다. 볼일을 마치고 가봤더니 옆에 어떤 여자애가 앉아서 입꼬리가 찢어질 듯이 웃고 있었다. 그건 절대로 사람이 아닐 정도로 회색빛이었고 너무 놀라서 나는 뛰쳐나갔다. 집으로 정신없이 뛰다 보니 어느새 그 여자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았다. 분명 얼굴을 봤는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