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계○대학교
장소 · 기타대학교 인신매매 괴담
HANYAGE_0709 · 2026년 8월 22일 · 조회 182006년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사건으로, 인터넷에 ‘대학교 인신매매’라는 내용으로 퍼진 이야기다.
첫 번째 이야기는 어느 학생이 길을 묻는 모자를 만나 길을 알려 주고 감사의 표시로 음료수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음료수에는 수면제가 들어 있었고 학생이 깨어 보니 포항의 어느 외진 곳에 있는 불법 장기 적출 시술소였다고 한다. 학생은 가까스로 탈출한 뒤 이 사실을 학생처장에게 알렸고 학생처장은 교내 학생들에게 낯선 사람을 주의하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내용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연초에 서울에서 내려온 신입생이 자취방을 알아보던 중 한 아주머니에게 학교에서 떨어진 곳에 신축 원룸을 싸게 내놓았다는 말을 듣는 데서 시작된다. 학생이 방을 보러 가기 위해 아주머니와 함께 온 승합차에 탔는데 차 안에는 비슷한 처지의 학생 3명이 더 타고 있었다고 한다. 학생들은 차 안에서 커피를 받아 마신 뒤 잠이 들었고 깨어 보니 역시 포항의 외진 시술소였다고 한다.
납치된 학생 2명은 탈출했지만 2명은 실종됐고 범인 일부가 현장에서 붙잡혀 조사 중이었다는 이야기까지 붙었다. 이후 여러 사람이 내용을 덧붙이고 과장했을 가능성이 큰 인터넷 괴담으로 보인다. 2013년과 2014년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다시 퍼졌으며 강창역 주변에서 봉고차와 수면제를 이용해 학생들을 납치하고 장기밀매를 시도했다는 식으로 변형됐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라도 낯선 사람의 호의는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