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의왕고등학교
장소 · 기타야자실 무언가
stella · 2026년 9월 17일 · 조회 5방과 후 야자를 하기 전 야자실에 친구와 단둘이 가방을 두기 위해 들어갔어. 야자 시작 전이라 당연히 교실 안엔 친구와 나 둘뿐이었고 밖은 밝았는데 야자실 안은 햇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는 상태로 기억해. 그때 누군가 뒷문을 열고 스르륵 천천히 야자실 안으로 들어오는 걸 느꼈고 나는 당연히 야자하는 사람이구나 얘도 가방 두러 들어왔나 보다 생각했지. 나는 친구와 교실을 나가면서 안에 사람 있는데 문 열어놓고 나갈까? 물었더니 친구가 무슨 소리냐며 묻더라. 나는 당연하다는 듯이 방금 누구 들어왔잖아. 하고 대답했어. 이후 야자실 안을 둘러보며 확인해보니 아무도 없더라고. 친구는 이상한 소리 하지 말라고 계속 소리쳤지만 나는 분명히 봤거든. 그 형체를. 물론 졸업한 지 몇 년이 지난 이야기야. 아직 야자를 하는지 그 교실을 그대로 사용하는지는 잘 모르겠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