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천고등학교
장소 · 교실칼을 든 도영
똥싸개영걸 · 2026년 8월 28일 · 조회 9내가 학급 반장이었거든 그래서 학교 축제 때는 부반장이랑 며칠 동안 밤늦게까지 반 부스를 기획한단 말야. 근데 11시쯤? 야자한 애들 다 가고 우리는 경비 아저씨한테 양해를 구하고 학교에서 더 일을 했지. 근데 부반장이랑 같이 불이 다 꺼진 캄캄한 복도를 지나가는데 1학년 4반에서 칼처럼 보이는 날카로운 걸 들고 계속 움직이는 형상 같은 걸 봤어.. 부반장이랑 동시에 봤는데 너무 소름 돋으면 사람 몸이 굳더라.
부반장이랑 이후에 끝나고 얘기하는데 마른 체형에 안경 같은 걸 쓰고 있고 이상한 춤까지 추는거까지 같이 봤어.. 글을 쓰는 지금도 소름 돋네. 우리 학교에 귀신이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실제로 느끼니까 너무 무섭더라.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