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추계예술대학교 · 본교
장소 · 과방동양화과 스튜디오
이용약관 · 2026년 9월 17일 · 조회 8혹시 우리 학교가 과거에 어린 아이를 묻어놓은 터 였다는 거 다들 알고있어?
그날은 중요한 전시를 앞두고 마지막 작업을 하던 날이었어
작업을 하다가 너무 졸려서 잠시 눈만 붙였는데,
5분도 채 안 돼서
내 귓가 바로 옆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린 거야.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일 수도 있겠지만, 새끼 고양이가 내 귓가 바로 옆까지 다가와서 낼 순 없는 상황이잖아. 심지어 층도 꽤 높고...
그날 내 귓가에 들린 건 그저 새끼 고양이 울음소리였을까? 아니면 아기 귀신 울음소리였을까?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