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시간 친구와 산책 중 생긴 일
우미여신 · 2026년 9월 5일 · 조회 2지금 저는 성인 여성입니다.
인스타보다가 이런 게 있다고 해서 글을 적으려고 들○○○○고등학교 2학년이었는지 3학년이었는지 나이는 생각이 안 나요. 야자 시간이 2교시가 있었나 3교시가 있었나 그 사이사이에 쉬는 시간이 있었어요.
전 보통 잠을 자거나 수다 떨거나 산책하거나 하거든요. 게다가 앞에 하천도 있어서 산책하기엔 너무 좋답니다?
그날도 친구랑 야자 1교시가 끝나고 쉬는 시간이 돼서 뭐 할까 하다가 매점을 갔다가 산책을 하고 있○○○중학교도 이어져 있어서 꽤나 길게 생겼거든요? 물론 막혀 있지만.
어쨌든 뒤에 운동장을 돌다가 가장 먼 곳의 문으로 들어가서 갈까 했는데 너무 어두운 거예요;;
그래서 친구랑 걍 건물에서 나가서 건물 사이로 갈까 했지만 귀찮잖아요?
그래서 들어갔죠. 근데 그 나이에는 왠지 친구 놀래키고 싶잖아요? 뭐 저만 그럴 수도 있지만.
막 반 지나가면서 서로 무서운 얘기하면서 낄낄대며 걸어가고 있었어요.
아마 야자 수업을 안 하는 반들을 지나가서 어두웠던 것 같아요.
몇 반이었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어두운 한 반을 지나가면서 친구한테 TV 보라고 뭐 나온다고 했어요.
물론 제가 봤을 땐 어두워서 놀래키려고 말한 건데요. 친구가 제 말 듣고 TV를 보는데 갑자기 TV가 켜지는 거예요. 그거 보고 둘이서 그냥 앞만 보고 뛰어갔었답니다. 뭐 지금 보면 별로 무서운 얘기가 아닐 수 있지만 그때 당시엔 그 뒤로 그쪽으로는 안 다녔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