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고등학교
장소 · 옥상옥상에서 들린 울음소리
미나 · 2026년 8월 22일 · 조회 37옛날에 한 여학생이 있었대. 그 아이는 뭐든 잘하고 열심히 하는 모범생이었어. 그 아이를 미나라고 부를게.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미나가 말도 없이 결석을 해버린 거야. 미나는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부모님도 안 계셨거든. 그리고 미나한테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고.
그렇게 모두가 의아해하던 어느 날 1학년 학생들이 미술을 하러 미술실로 가고 있을 때였어. 미술실이 잠겨 있자 학생들은 그 앞에서 놀고 있었지. 그때 두 명의 남학생이 계단 위로 올라간 거야. 그리고 그 남학생들은 이상함을 느꼈어. 왜냐면 옥상 쪽에서 이상하고 강한 냄새가 났거든. 냄새를 맡은 남학생들은 구역질을 하며 내려왔어.
학생들이 이 사실을 교무실에 알리자 선생님들과 경비원 분이 옥상으로 올라갔어. 경비원 분이 옥상 문을 열었을 때 아무도 없었어. 그런데 그때 옥상에서 어떤 소리가 들렸어. "흑... 흐으... 흑... 흑... 흐으윽" 울음소리였어. 옥상엔 아무도 없었으니까 경비원 분과 선생님들은 소름이 끼쳤지. 하지만 확인을 위해 옥상에 발을 내딛었고 곧 미나를 발견했어. 선생님들은 소리를 지르셨고 경비원 분은 미나를 알아보고 바로 신고했지.
시간이 지나 학교에서는 그 사건을 크게 알리고 싶지 않아 조용히 묻었다고 해. 그런데 아직도 옥상에 가면 한 여학생의 울음소리가 들린대.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