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호 괴담
사생수 · 2026년 9월 5일 · 조회 11그 학교 기숙사는 5층에 OOO호가 있었고, 이 방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기수에 걸쳐 전해졌다고 해.
처음 이야기는 1기 선배에게서 시작됐다고 한다.
여름방학이 끝난 날, 한 선배가 사감실에서 방 열쇠를 받으려 했는데 열쇠가 없었다고 해. 그래서 룸메이트가 먼저 방에 들어갔다고 생각하고 501호로 갔어.
문은 열려 있었고, 안을 들여다보니 2층 침대 위에 누군가 자고 있는 것처럼 보였어.
그런데 이상했어.
이불 밖으로 팔 하나와 다리 세 개가 나와 있었던 거야.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세히 봐도 사람 한 명의 실루엣인데 사람에게 있을 수 없는 형태였다고 제보자는 설명해.
그래서 선배는 바로 방 밖으로 나왔어.
그런데 복도의 통로에서 OOO호를 다시 바라보니…
이번에는 이불 밖으로 이상한 팔다리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고 해.
다시 방에 들어갔을 때는 마치 누군가 자다가 움직인 것처럼 이불이 뒤집혀 있었다고 하고.
😨 그 뒤부터
이후 OOO호에서는 가위에 눌린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다고 해.
특히 에어컨 바로 아래쪽 2층 침대가 심한 자리였다고 하고, 초기 선배가 결국 무당을 불러 부적을 붙였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그런데 여기서 더 무서운 이야기가 나와.
밤에 방 안에서…
“사각… 사각…”
부적을 손톱으로 긁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는 거야.
그리고 시간이 지나 4기 선배가 보기 흉해진 부적을 떼어냈는데, 제보자는 며칠 뒤 그 선배가 병원에 실려 갔다고 들었다고 적었어. 다만 이 부분도 어디까지나 제보자의 전언이야.
👧 그리고 '그 아이'
5기 때는 한 학생의 어머니가 무속인이라고 했는데, 기숙사를 둘러보다가 OOO호 앞에서 갑자기 멈췄다고 해.
어머니는 딸에게 물었다고 해.
“혹시 이 방에 부적 붙였다가 뗀 적 있니?”
그리고 그 이유를 묻자 방 안으로 어떤 여자아이가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는 것을 봤다고 했다는 거야.
제보자가 들은 이야기에서는 OOO호에 나타난다는 존재가 '여자아이 한 명'으로 계속 묘사돼.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