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장소 · 교실학교에 늦게까지 있다가 들린 의문의 소리
학생 · 2026년 9월 3일 · 조회 28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겪은 실화 이야기 이야. 지금은 나에게 몇 년이 지나 그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문득 갑작스레 떠올라 최대한 기억해 보며 적어볼게. 아마 내가 늦게까지 있었던 건 동아리 아니면 방과 후 때문이었을 거야. 해가 거의 저물 정도로 수업에 참여하고 귀가하기 위해 가방을 열어 준비하다가 위층이었나? 내가 있던 층이었나? 뭔가 갑작스레 어떤 소리가 들렸다가 또 갑자기 끊기더라. 그래서 어디서 나는 건지 궁금해서 소리가 들리는 곳에 조심히 가 보니 거기엔 아무도 없고 내가 갔을 때는 아무 소리도 안 나더라. 그런데 그러고 교실에 다시 나오니 곧 소리가 또 들려와서 거기서부터 너무 무섭게 느껴졌어. 그렇다 보니 일단 그대로 교실에서 빠져나오고 그때까지 남아 계시던 담당 선생님께 다급히 물어보니 다행히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셨는지, 바로 옆 건물이 교회라서 신호 교란으로 교실에서도 그 소리가 들린 것 같다고 말씀하셨어. 그 이야기를 듣고 정말 십년감수하였지만... 소리가 교회에서 난 것이라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상하기도 했고, 그때 당시에는 정말 무섭게 느껴지던 경험이었어.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