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북고등학교
장소 · 체육관늦은 밤 1시 체육관 앞 이상한 물체
비공개 · 2026년 8월 28일 · 조회 6밤늦게 산책을 나가서 학교 앞을 지나갈 때 우리 학교 쪽을 봤단 말이야? 불은 다 꺼져 있고 보이는 것도 없는데 체육관 식수대 쪽에만 불이 켜져 있는 거야? 어? 뭐지 하고 봤는데 누가 서 있는 것 같은 거야. 그래서 자세히 봤는데 사람이라기엔 너무 이상했어. 좀 더 가까이서 보려고 잠깐 담을 넘어갔는데 마네킹인 거야.
그래서 아 뭐야 하고 돌아가려는데 끼익... 끼익.... 어..? 이게 무슨 소리지? 하고 다시 뒤를 돌아본 순간 마네킹이 사라져 있었어. 그 순간 공포영화에서 본 장면들이 떠올라서 큰일 났다 도망가야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했고 그대로 뛰쳐나와 집에 들어갔어.
그리고 다음 날 우리 학교에 그런 마네킹이 있다고? 아무리 생각해도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너무 궁금한 거야. 도대체 뭐였을까 싶어서 체육관으로 가서 창고랑 체육관 안쪽 그리고 체육관 바깥쪽을 보러 나갔어. 체육관 뒤쪽 코너를 꺾은 순간..! 퉁. 마네킹이 몸통과 머리가 다 분해돼 있는 거야.
그 순간 너무 무서워서 내가 봤던 게 진짜였나 생각이 들었고 다리가 그대로 주저앉았어. 멍하니 보고 있다가 예비종이 쳐서 다시 반으로 떨면서 돌아왔어. 그 뒤로 난 무서워서 그쪽으론 가지도 못하고 있지.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