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설악고등학교
장소 · 기타라이터처럼 생긴 건물
주앵 · 2026년 8월 29일 · 조회 2시내에 라이터처럼 생긴 건물이 있습니다. 그 건물은 다 짓기도 전에 콘크리트 뼈대만 세워진 상태에서 공사가 중단돼 철거도 못 한 채 남아 있습니다. 폐가로 유명해지고 지하에 물이 차오를 때쯤 호텔로 지으려던 건물인지라 호기심에 올라가 보자는 언니 오빠들을 따라 올라가 영상을 찍던 중 지지직거리더니 폰이 꺼졌습니다. 뼈대만 있는 호텔 방이라 방마다 갈라져 있었고 바람이 불며 위로 올라갈수록 바람소리가 이상해졌습니다.
그러다 어느 한 방에서 무언가 무겁게 흔들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다들 거부하며 한참 입씨름을 하다가 점점 이상한 냄새가 나고 불쾌해서 한 명이 들어가 슬쩍 보더니 소리를 지르며 나왔습니다. 확인해 보니 그 방에는 오래된 시신이 걸려 있었습니다.
신고 후 며칠 뒤에 알고 보니 실종된 사람이었고 저희가 발견한 거라고 합니다.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받았습니다. 인생 처음이고 학교도 아닌 곳에서 한 담력 체험이었는데 소름 돋아서 남깁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