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부터 유명했던 인하대 6호관 화장실 귀신
서울 · 2026년 8월 28일 · 조회 566호관 경○대학 건물에는 오래전부터 학생들 사이에서 전해 내려오는 괴담이 하나 있다. 바로 여자화장실에 귀신이 나타난다는 이야기다.
약 20년 전부터 이곳에서는 늦은 밤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면 어디선가 여자의 흐느끼는 소리가 들린다는 소문이 돌았다. 소리가 들려 주변을 둘러봐도 화장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특히 새벽 시간에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면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괴담이 유명해진 계기는 한 장의 사진이었다.
축제 기간에 몇몇 여학생이 여자화장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사진에는 평범하게 친구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만 담긴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사진을 본 한 학생이 이상한 점을 발견했다. 사진 속 학생들의 뒤쪽 화장실 칸막이 위로 사람의 머리처럼 보이는 것이 찍혀 있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뒤에 누군가 서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진 속 머리는 칸막이보다 훨씬 높은 위치에 있었다. 당시 목격자들은 그곳에 그런 사람이 없었다고 했고 사진을 찍은 학생들 역시 촬영 당시에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했다. 더 섬뜩한 건 그 머리의 크기였다. 사진 속 학생들과 비교하면 키가 2m는 훌쩍 넘는 사람처럼 보였다. 지금도 인하대에서는 이런 말이 전해진다. “6호관 여자화장실에서 새벽에 울음소리가 들리면 절대 확인하지 마라.” 그리고 혹시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면 그 자리에서는 사진을 확인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한다. 정작 무서운 건 사진을 찍는 순간이 아니라 다음 날 사진을 다시 봤을 때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