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대학교
장소 · 강의실마지막 질문이 끝나지 않는 강의실
무서워 · 2026년 8월 12일 · 조회 6그 강의실에는 매일 수업이 끝나기 직전 질문을 하는 학생이 있었다. 질문은 평범했지만, 이상하게도 학생이 손을 들면 강의실 시계가 몇 분씩 늦어졌다. 어느 날 교수는 수업이 끝난 뒤 학생에게 잠시 남으라고 했다.
복도 불이 하나씩 꺼지는 동안 교수는 조용히 물었다. “대학원에 올 생각은 없나?” 다음 날부터 학생은 보이지 않았고, 출석부에는 이름 대신 ‘대학원생’이라는 글자만 적혀 있었다.
그런데 수업이 끝날 때마다 강의실 뒤편에서 같은 목소리가 들렸다.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아무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지만, 시계의 초침은 그때마다 거꾸로 움직였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AI 보조 편집
본 기록은 허구의 창작물이며 실제 학교·인물·사건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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