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여자고등학교
장소 · 교실야자시간의 어두운 복도
인생아 · 2026년 9월 26일 · 조회 9저는 야자시간에 복도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아마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였어요
그 시간 복도는 야자실을 빼고 다 암흑이었죠
저는 앞에 있는 화장실을 지나 복도 중간과 끝 사이에 있는 화장실을 가려고 걸어가고 있었어요
괜히 무서워 손전등을 켜고 교실은 보지 않은 채 앞만 보고 걸어가고 있었죠
걸어가는데 중간에 교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드르륵
그래서 아 누가 나오나? 괜히 무서워서 누가 나오는지 보고 가려고 걸음을 멈췄는데 아무도 안 나오더군요 괜히 무서워져서 화장실을 빨리 갔다가 야자실로 돌아가려고 했습니다
야자실로 돌아가던 중 아까 그 교실이랑 소리가 생각나서 안 무서운 척 그 교실을 복도 창문으로 봤어요
교실 한가운데 의자들이 책상 위로 올려져 있는 그 사이에 어떤 여자가 머리를 풀어헤친 채 대자로 누워 있었어요 원피스를 입고요… 소복인지 원피스인지 모르겠지만 누워 있는 건 확실합니다
잘못 본 건 줄 알고 눈도 비비고 다시 봤거든요 저는 그날 이후로 야자를 안 하고 있고 그 교실은 보지도 않습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