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남자 이과반엔 입이 큰 괴물이 산다.
꽃미남 · 2026년 9월 16일 · 조회 19언제부터였을까 아마 작년부터였을 것이다. 남자반에 괴물이 산다는 이야기가 떠돌기 시작한 것이… 이 이야기는 2025년부터 시작한다. 좋은 성적과 자신감으로 &&&고에 가려던 아이가 안타깝게 떨어져 계성고등학교로 오기 전까진 평범했다고 한다. 그 아이는 ₩₩₩중을 졸업했다. 사건의 발단은 입학식이었다. 대다수의 아이들은 괴물을 보지 못했지만 나는 보았다. 그건 분명 괴물이었다. 기괴하게 큰 입으로 사람들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지만 다른 아이들은 알아보지 못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났다. 나는 그 아이를 그냥 좀 특이한 애라고 생각했고 어느새 친해져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세뇌였다. 그 아이는 2학년이 되고 미쳐 날뛰었다. 같은 반 아이들을 마구잡이로 먹어치웠다. 학교는 성스러운 옷과 안경을 쓴 신부를 보냈지만 처참히 무너졌다. 결국 그 교실을 폐쇄하고 온갖 성스러운 짓을 하며 봉인했다. 그 아이는 여전히 살아 있다. 언제나 시끄럽게 떠들며 선생님들과 대화한다. 물론 그 반엔 선생님이 없다. 항상 아이들과 떠들고 있지만 아이들 따윈 없다. 그리고 나는 현재 그 교실 쓰레기통에 숨어 있다. 도대체 언제 나갈 수 있을까 생각하던 순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아 드디어 나갈 수 있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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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생 여러분!!
지금까지 다 뻥이었습니다!!
등교하시면 꼭 2-3반을 찾아와 주세요! 꼭이요!!
여기는 자상하고 재밌으신 선생님도 계시고요
말동무를 해주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