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고등학교
장소 · 화장실소녀의 소름돋는 울음소리
응4 · 2026년 9월 4일 · 조회 16얼마 전 야간자율학습이 끝나고 화장실에 갔는데 옆칸에서 여자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처음에는 누가 남아서 우는 줄 알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 않았어요. 조심스럽게 문을 열어보니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울음소리도 멈췄어요. 그런데 화장실을 나가려는 순간 다시 뒤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어요. 그날 이후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예전에 이 학교 화장실에 관한 비슷한 소문을 들려줬어요. 어떠한 여자애가 따돌림을 당해 화장실칸에 갇혀서 죽었다는 소문을요. 그 뒤로는 화장실에 갈 때마다 옆칸을 확인하게 돼요. 제가 들은 소리는 무엇일까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