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고흥산업과학고등학교
장소 · 기숙사3층 복도 끝
산고생 · 2026년 9월 5일 · 조회 11옛날부터 기숙사 학생들 사이에서 밤 12시가 넘으면
3층 복도 끝 창문을 보지 말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어느 날 한 학생이 친구들이랑 장난치다가 새벽에 혼자 복도로 나갔다.
복도 끝 창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는데, 이상하게도 자기는 가만히 서 있는데 창문 속 모습만 천천히 고개를 돌리는 것이었다.
놀라서 뒤를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다시 창문을 보니 이번에는 평범했다.
그런데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운 순간,
복도에서 자기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00아."
문을 열었지만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음 날 아침 친구가 말했다.
"너 어제 새벽에 복도에서 나 찾았잖아."
그 학생은 대답했다.
"나 어제 방 밖으로 한 번도 안 나갔는데?"
그 뒤로 학생들 사이에서는 밤 12시 이후 3층 복도 끝 창문을 보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생겼다고 한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