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인덕원고등학교
장소 · 복도야자 시간
나비 · 2026년 9월 13일 · 조회 4졸업한 지 5년 좀 됐는데 우리 때는 야자를 10시까지 했음. 그때 있던 일이었는데 가을쯤..? 야자를 하다가 교과서를 교실에 두고 와서 교실로 가는 길에 3층 복도를 지나가고 있었음. 우리 학교는 신관과 본관을 이어주는 복도가 있거든? 거기를 지나가고 있었는데 중간에 물 마시는 곳이 넓게 있음. 거기서 어떤 교복 입은 학생이 멍하니 서 있는 거야. 불이 다 꺼져 있어서 사람 형태라는 것만 알았음. 그래서 “뭐지? 물 안 마시는데 왜 서 있지?” 하고 무시하고 지나갔단 말이야. 그대로 교실로 돌아와서 불을 켜고 교과서를 찾고 있었는데 복도에서 누가 날 쳐다보고 있었음. 그 시선은 보지 않아도 주변 시야로 날 쳐다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잖아. 무서워서 쳐다보진 않았는데 저녁에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혼자 있으니 확 무서워지는 거야. 그래서 빨리 교과서를 찾고 다시 야자실로 돌아가려는데 나오니 그 사람이 없는 거야. 그래서 그냥 지나가다 불 켜져 있는 교실을 본 건가 했는데 다시 돌아가려는데 물 마시는 곳에 또 그 사람이 있는 거야. 근데 그걸 본 사람이 꽤 있었대.. 먼저 졸업한 선배들도…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