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경안고등학교
장소 · 교실학교 끝나고 교실에 남아 있지 마세요
원숭이 · 2026년 9월 11일 · 조회 4학교가 끝나고 선생님한테 허락을 받은 뒤 남아서 친구랑 숙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교실에서 나가기 전에 창문을 닫아야 해서 모든 창문을 닫아 놓고 혹시 까먹을까 2중 확인을 하고 교실에 앉아 있다가 잠시 화장실에 갔다 오기로 하고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거울을 보고 있는데 아무도 없었던 복도에서 웃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한 여자의 웃음소리였고 우는 듯 웃는 듯 이상하고 기괴했습니다. 이후로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처음에는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 문을 친구와 제가 꽉 붙잡았습니다. 소리가 줄어들고 창문을 여닫는 소리가 멈추자 저와 친구는 화장실 밖으로 나갔고 저희 교실의 복도 쪽 창문 4개가 전부 활짝 열려 있었습니다. 옆 반에도 남아 있는 친구가 있어서 어색함을 무릅쓰고 혹시 복도에 어떤 여자가 있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소리가 컸었기 때문에 절대 못 들을 수가 없었는데 옆 반의 친구는 전혀 그런 소리를 못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 뒤로 다시는 교실에 남지 않습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