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
장소 · 화장실아무도 없는 체육관에서의 통통거리는 소리
tongtongghost · 2026년 9월 19일 · 조회 4때는 6교시가 끝나고..야자를 준비하던 나는 야자 시작 전에 화장실을 가려 했는데 복도 화장실은 너무 어두웠다.그래서 가까웠던 체육관 화장실로 가려고 했다.그 시간엔 아무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근데 이상하게 소리가 났다.탕.탕.탕.거리는 소리.농구공을 튕기는 소리 같았고,기괴하게 딱 맞는 박자였다.나는 무서웠지만 호기심에 체육관을 쳐다보았고,그것과 마주쳤다.그놈은 물구나무서기처럼 몸이 반대였고,반쯤 꺾인 목으로 바닥을 쿵,쿵 찍고 있었던 것이다.나는 그것을 10초 정도 쳐다보았는데..그것의 목이..확 하고 돌아 내 눈과 마주쳤다.난 그대로 도망쳤지만 따라잡혔고,그것은 미친 듯이 웃으며 내 얼굴에 무언가를 묻히며 날 놀리듯 조롱했다.난 그대로 기절했고,병원에서 눈을 떴을 때 그것은 보이지 않았다.의사는 쇼크라 했지만 내 얼굴 주변에 남은 흔적은 뭐였을까.그로부터 3년 뒤 내가 졸업한 후 저녁 6시마다 내 방에서 통통 소리가 난다.그때처럼 말이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