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오고등학교
종례 뒤 복도에서 부르는 이름
공식 제작 · 기록실 · 2026년 8월 12일 · 조회 16선오고등학교 1학년 4반은 종례가 끝나면 가장 먼저 불이 꺼진다. 그런데 야간 자율학습이 끝난 뒤 복도를 지나면 닫힌 문 안에서 출석을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문틈으로 교실을 보면 빈 책상만 남아 있고, 창가 맨 뒤 자리에서 누군가 작은 목소리로 대신 대답한다.
그때 자기 이름이 불려도 대답하지 말아야 한다. 대답한 학생의 책상은 다음 날 사라지고, 출석부에는 처음 보는 이름이 한 줄 더 생긴다.
본 기록은 허구의 창작물이며 실제 학교·인물·사건과 무관합니다. 출처: 공식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