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매곡고등학교
장소 · 음악실정규 수업 후 음악실에서 들리는 기타 소리
매걱떠돌이 · 2026년 9월 5일 · 조회 11모든 정규 수업이 끝나고 나가는 신발장에서 기타소리가 들린다. 도서관을 지나 위치한 음악실 안에서 들리는 소리이다. 하지만 음악실의 문은 잠겨 있고 중앙 정원에서 보이는 음악실의 창문은 열려 있다.
1. 다음을 명심할 것. 우리 학교는 구매한 지 오래된 기타가 있다. 이 기타는 사용하지 않은 지 오래된 고장 난 기타이며 연주가 불가하다.
2. 기타의 연주 소리가 들리고 음악실 내부 단상 앞 의자에 앉아 연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궁금증을 가지지 말고 음악실 뒤편 주차장으로 돌아 나가 당장 학교를 탈출하라.
3. 만약 기타를 연주하는 이름 모를 것과 마주치거나 그것의 웃음을 보았다면 뒤돌아 피하지 말고 정중히 인사 후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야자하러 가보겠다는 말을 꼭 해야 한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의 관심을 끌었다면 음악실 책상 줄이 흐트러져 있다는 말과 함께 시선을 끌고 당장 학교 후문으로 도망쳐라.
5. 학교 후문이 잠겨 있다면 농구장 골대 뒤에 숨어 완전히 해가 질 때까지 기다려라.
6. 명심하라. 그것이 연주하고 있는 것은 기타가 아닌 우쿨렐레임을. 이미 그는 이 학교를 떠났지만 그가 지나간 공간의 기억은 그곳에 계속 남아 있음을.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