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탄고 운동장 어린아이 저도 봤습니다.
Ryu1135 · 2026년 9월 23일 · 조회 13안녕하세요 공공칠님의 제보를 보고 똑같은 사연이 있어 올립니다. 방과 후 저는 교실에 남아 친구들과 밤늦게까지 수다도 떨고 운동장에서 뛰어놀고 그랬었습니다. 밤이 늦어지자 친구들 한두 명씩 집에 가길 원했고 짐이 있는 교실로 갔다가 짐을 챙겨서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교실에 올라와 짐을 챙기고 내려가는데 제가 깜빡하고 핸드폰을 책상 위에 두고 왔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기다려 달라 말하고 올라갔습니다. 휴대폰은 말 그대로 책상 위에 있었고 폰을 챙기고 다시 내려갔지만 친구들은 이미 저를 버리고 사라졌더라고요... 그래서 투덜거리며 얘네 또 버리고 쨌네 하면서 혼자 밖으로 나섰습니다. 학교 정문 앞엔 학교 시계탑? 하나가 있습니다. 정문으로 나가려고 그쯤 갔는데 뭔가 오른쪽으로 시선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봤는데 운동장 골대에 여자아이 하나가 서 있는 겁니다. 골대 하나를 두고 머리를 밖으로 빼꼼 뺐다가 숨겼다가 저를 보면서 그걸 반복하더라고요. 기괴했습니다. 저는 애가 왜 들어왔지 하면서 다시 고개를 돌리고 정문으로 향했습니다. 정문 밖으로 나가기 전 아이가 걱정되기도 하고 부모님은 어디 계시길래 늦은 밤 운동장에 아이가 왜 혼자 있는지 궁금해서 아이에게 큰소리로 물어보려고 운동장 골대 쪽을 다시 바라봤는데 아이는 이미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뭐지 싶기도 하고 무서워서 얼른 길을 건너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매탄고 공공칠님의 제보와 너무 많이 비슷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