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한국철도고등학교
장소 · 기타구) 기숙사 새벽 자습실
하랑 · 2026년 9월 3일 · 조회 25구) 기숙사 건물에서 있었던 일이다.
송암학사 옆 언덕에는 이사장 묘가 있어서 터가 그리 좋지 못한 곳이다.
이것 때문인지 종종 아이들이 가위에 눌리거나 자면서 불편을 느꼈던 아이들이 많았다.
이때까지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일이 일어난 이후로는 여기가 터가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원래는 자습실에서 12시까지 공부를 할 수 있지만 그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 새벽 2시까지 공부를 했었다. 항상 늦게까지 공부를 하면 사감 선생님이 내려와 언제까지 공부할 거냐고 물어보시는데 그날도 마찬가지로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길래 뒤를 돌아보니 사감 선생님이 내려오셔서 언제까지 할 거냐고 물으셨다. 그래서 난 이거만 하고 올라간다고 했다. 그러고 가시는 소리가 안 들리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사라져 있었다. 분명 평소 같으면 오는 소리 가는 소리 다 들리는데 그날은 이상하길래 공부를 끝낸 뒤 사감 선생님한테 언제 갔냐고 물으니 자기는 안 내려갔다고 하셨다. 아무리 어둡고 잘 안 보이는 곳이라도 사감 선생님이라는 건 알았는데…… 그 사람은 누구였을까?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