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장소 · 복도요즘에도 야자 하니? 복도에서 본 얼굴 없는 학생
솜솜 · 2026년 9월 8일 · 조회 16당시 201*년이었다 야자가 신청제여서 야자 신청 후 학교에 남아 공부를 하는데 그날은 유독 남은 친구들이 몇 안 되는 날이었다 폰을 책상 서랍 안에 놔두고 와서 교문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학교로 들어갔다
스쿨버스 타고 집 가야 하니깐 기사님께 양해 구하고 뛰어갔지 당시 내가 3학년인지라 꽤 올라갔어야 했다 지금도 학교에 남아있을진 모르겠으나 아주 커다란 전신거울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데 교실로 가는 길에 문뜩 거울에 비치는 게 무서워서 후다닥 교실로 들어가 폰을 가지고 어두우니깐 플래시 켜서 나오는 길에 거울을 지나치는데 이상한 게 보여서 잘못 본 건가 싶어 다시 보니 학생이 서있어서 화들짝 놀랐다..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
너무 무서워서 복도에서 겁나 뛰어서 내려가는 길에 슬쩍 한 번 더 뒤를 돌아봤는데 얼굴이 없는 애가 서있어서 죽어라 뛰어서 나왔었다..
난 아직도 그 애 모습을 잊지 못한다
아직도 호기심 많은 성격을 못 버려서 탈인 것 같다..
혹시 너희도 본 적이 있니 후배들아..
창작 정보: 이용자 창작 · 생성형 AI 각색
표시된 학교는 이야기의 배경으로 선택된 곳이며 실제 사건을 의미하지 않습니다.